글
나도 아빠다~~~
내작은나무에게/아빠가...
2013. 2. 21. 12:41
뭐가 그래 무서워서 엄마 뱃속 깊숙히 숨어있었니...
아빠랑 엄마가 얼마나 기다렸는데..
그래도 잘 숨어있는걸 보니
무지무지 행복하구나~~~~
아가야 어서어서 자라서
1.7cm 에서 170 cm 넘게 커야하니 많이먹거라..
뭐가 그래 무서워서 엄마 뱃속 깊숙히 숨어있었니...
아빠랑 엄마가 얼마나 기다렸는데..
그래도 잘 숨어있는걸 보니
무지무지 행복하구나~~~~
아가야 어서어서 자라서
1.7cm 에서 170 cm 넘게 커야하니 많이먹거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