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나도 아빠다~~~
내작은나무에게/아빠가...
2013. 2. 21. 12:41
뭐가 그래 무서워서 엄마 뱃속 깊숙히 숨어있었니...
아빠랑 엄마가 얼마나 기다렸는데..
그래도 잘 숨어있는걸 보니
무지무지 행복하구나~~~~
아가야 어서어서 자라서
1.7cm 에서 170 cm 넘게 커야하니 많이먹거라..
글
산모님 이난영!!!
내작은나무에게/엄마가...
2013. 2. 13. 17:48
꼭 받고 싶었던 산모수첩을 받았어...
나는 이제 산모님 이난영이야~~ㅎㅎㅎ
엄마야 엄마!!!!!
만나서 엄청 반갑다~
쑥쑥커서 날씨 좋은 9월에 만나자!!
엄마가 맛난거 많이 많이 먹을께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