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뱃속에서 71일째
작은나무를담다/'00 초음파
2013. 2. 27. 22:02
얌전히 누워있는 우리 작은나무보고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서 뭉클~
그런데 쫌있으니 자다가 깼는지 꼬물락꼬물락~~ㅎㅎㅎ
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^^
얌전히 누워있는 우리 작은나무보고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서 뭉클~
그런데 쫌있으니 자다가 깼는지 꼬물락꼬물락~~ㅎㅎㅎ
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