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2013.10.17 삼칠일~~
작은나무 이야기/싹이트다
2013. 10. 18. 16:08
태림이가 태어난지 벌써 삼칠일이 지났네...
아프지 않고 잘 먹어서 아빠랑 엄마는 참 고맙네.
이제 눈도 맞추고,,
집 여기저기 눈 돌리면서 구경하느라 신기하지??
태림이를 위해서 이쁜 모빌들좀 사야겠어.
근데 너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..ㅋㅋ
벌써 4.3 Kg 이란다.
이러다 초 우량아가 되는거 아냐??
그래도 잘 먹고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자라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