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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속에서 200일째
작은나무를담다/'00 초음파
2013. 7. 7. 16:38
아들~~
엄마 엄청 아팠어...
고렇게 거꾸로 있으니까 더 아프잖아...
다시 잘 돌아누웠지??
의사선생님이 이제부터 2주에 한번씩 오라고 하셨어~
20일에 병원가면 잘 자리잡고 있을꺼지??
엄마랑 아빠는 그냥 우리 아들이 건강하게만 태어나주면 좋겠어~
좁고 불편하더라도 또 돌아누우면 안된당!!!!
빨리 시간이 슝~~가서 우리 아들 만나고 싶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