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드디어 200일
내작은나무에게/아빠가...
2014. 4. 15. 22:05
태림이가 벌써 200일이네...
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나.. 싶기도 하고 아직도 200일밖에 안됐나 싶기도하고..
이제껏 어디 크게 아프지도 않고, 엄마아빠 힘들게도 안하고
잘먹고 잘자고 이쁘게 커줘서 정말 고맙네~~~
이제 몸무게는 9 kg이 넘어가고 키는 벌써 70cm가 넘었어..
다컸네 우리 태림이~~~ 장가가도 되겠어~~
((엄마는 안보낸다네?? ㅋㅋ)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