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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외출~
내작은나무에게/엄마가...
2013. 2. 28. 20:59
오늘 쫌 힘들었지??
엄마가 너무 오래 밖에 나가있었어.. 미안^^;;
오늘 지하철 노약자석에 엄마가 당당하게 앉아서 갔오~~ㅎㅎㅎ
근데 누가 뭐라할까봐 조금 눈치가 보이긴 하더라구~
근데 눈치 볼 필요 없지?? 그치??
선생님들께 축하도 받고 엄마는 완전 좋아^^
근데 하루종일 돌아다니니 힘들다!!!!
엄마가 체력이 넘 약한가봐~
운동 열심히 해야겠당~~ 아빠가 구박해ㅠ_ㅠ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