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작은나무에게/엄마가...

보건소다녀왔어^^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3. 2. 27. 22:08

병원 갔다 외할머니집 갔다 보건소도 갔다~

엄청 바쁘게 지냈오^^

맨날 집에만 있다 돌아다녀서 너도 힘들지??

보건소에서 받아온 선물이야~

엽산제도 한달치 받아봤지^^

엄마가 약도 잘 챙겨 먹고 조심조심 잘 다닐께^^

앞으로는 요기에다가 교통카드 넣고 다니면서

엄마 뱃속에 우리아가 있다고 자랑하고 다닐께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