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0일

 

 

태림아~~

벌써 태림아~ 하고 부르면 네~ 하고 대답할 줄 아는 어린이(?)가 되었네..

두 손 모아 널 기다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

어느새 500일이 지나

심부름도 할 줄 알고 먼저 장난도 치고 짜증도 내고

못하는게 없는 멋진 아이가 되어있어..

조그만 케잌에 500일 초를 켜놓고 축하노래를 부를때

해맑게 웃으며 좋아하는 태림이 모습을 보니 아빠도 정말 좋아~~

항상 그렇게 밝은 얼굴로

600일, 700일, 1000일, 10000일이 넘어서도 우리 모두 함께 보내길 아빠는 바란단다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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